만화 칼럼니스트, 만화 창작자, 여행 작가, 교육가
•
필명 서찬휘 (徐燦麾 / SEO, Chan-Hwe)
•
본명 임채진 (林采珍 / LIM, Chae-Jin)
•
010-9422-7506 | iam@seochanhwe.com
최신 소식
•
인천일보 연재 칼럼 <덕질인생> 6회, ‘만화가 문학의 재미난 부업에, 스트리밍되기 전의 이야기라고?’편 갱신 (2022.06.23)
•
베이비뉴스 연재 주간 육아만화 <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> 25화 ‘전염병인 줄도 모르다니’ 편 갱신 (2022.06.23)
•
베이비뉴스 연재 주간 육아만화 <작정해도 어렵네 시즌2> 24화 ‘아이 행동은 예측불허’ 편 갱신 (2022.06.16)